백진희 윤현민 미국 동반 여행? 공식입장

백진희 윤현민 열애설

잔디밭 돗자리+나이키 운동화

배우 윤현민 백진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 번에는 거의 확실한 증거가 보이는데요.이와 같은 기사가 터지자 즉각적으로 양측 소속사에서는 '우연의 일치일뿐'이란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여?

(커뮤니티-사진)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한장의 사진과 글일 올라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네티즌수사대를 대단합니다. 사진과 글에는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에 관련 된 글이었는데요. 핵심은 윤현민 백진희가 같이(동반) 미국 여행을 즐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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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는데요. 사진을 보면 풀밭에 핑크색 체크무늬 돗자리와 검정색 나이키 운동화를 벗어 놓은 사진이었습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사진)

위의 사진인데요. (사진을 유심히 잘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이 사진속 배경(돗자리,풀밭,나이키운동화)이 배우 윤현민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과 너무나도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재 누리꾼들은 "확실하다","둘이 사귀네~" 라는 말을 하고 있죠. 백진희 윤현민 각 소속사에서는 이미 공식을 통하여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상태입니다.

(윤현민 카카오톡 프로필-사진)

어떠세요? 비슷해보이나요? 모바일로는 확대해서 볼 수 있으니 한 번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돗자리는 우선 확실한 것같은데요. 검정색운동화에 대해서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오죽했으면 소속사 측도 "충분히 오해가 갈 만한 사진이다" 라고 했겠습니까?(결론은 아니라고 해명 하였습니다.)

(커뮤니티-사진)

사실 윤현민 백진희 열해설은 과거에도 이미 언급됐었는데요. 일명 '윤현민 백진희 이케가 데이트'입니다. 위의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의 말에 따르면 다정하게 이케아에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고 하여 순식간에 열애설이 퍼져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 때 당시 '내 딸 금사월'이란 드라마를 찍고 있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의견도 많았죠.

(백진희 윤현민 내딸 금사월 키스신-사진)

이 떄 당시에도 양측 소속에서는 "친한 사이일뿐"이란 말로 이를 부정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백진희 윤현민 미국 데이트 열애설 기사가 터진 것이죠. 하긴 그렇습니다. 만약 둘이 사귀고 있다고 하면 뭐 문제 될 것 없지 않습니까? 최근에는 공개열애를 하는 커플들이 많고 또 그것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또한 예전과 달라진게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직접 통화결고 아니라고! 하였으니 글쎄요~ 우선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야 겠습니다. 하지만 둘이 친해보여도 너무 친해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누리꾼들은 백진희 윤현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의 열애를 기정사실화 하며 "축하드려요","너무~ 잘 어울려요"," 돗자리는 뼈박이다" 등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윤현민 인스타그램-사진)

뭐 이에 대해 백진희 윤현민 모두 답변을 단 상태는 아니지만 소속사에서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으니 너무 설레발 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여사이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같은 드라마의 남여주인공은 감정의 동요가 생겨 열애할 확률이 높다" 라고 했던 성시경의 말이 생각나는데요.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우선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귀였으면 합니다. 아무리봐도 눈이 너무 닮았습니다. 잘 어울리는 것 같구요. 저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아닌가요?ㅎ 현재 백진희 윤현민 열애설로 각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과거일까지 들먹이며 루머를 재생산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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