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결혼 남편 직업은 연극배우

허영란 결혼

예비신랑 남편 연극배우

배우 허영란 결혼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따듯한 봄날을 맞아 최근 결혼 소식이 정말 많은데요. 또하나의 품절녀가 탄생하였군요. 5월의 신부가 되는 허영란 씨는 과거 청소년 드라마 '나','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허영란 싸이월드-사진)

오늘(15일) 한 매체 따르면 배우 허영란은 5월 1일 결혼소식을 밝히며 예비신랑,남편은 동갑내기 연극 배우 겸 연출자인 사실을 전했습니다..

허영란은 어느순간 방송활동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연극활동을 하시고 계셨나 봅니다. 연극활동을 하면서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OSEN 언론사 사진)

허영란 남편(신랑)은 친구처럼 편안하기도 하고 아빠처럼 자상하게 묵묵히 챙겨주며 허영란 씨에게 신뢰를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을 해준다고 하네요. 이에 허영란은 마음의 안식처로 느껴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다며 이와 같은 결혼소감을 밝힌 허영란은 결혼을 계기로 조금 더 성장하고픈 바람을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열심히 결혼준비 중이라고 알려 졌으며 이미 상견례를 마쳤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허영식 결혼 축가는 에즈원(가수) 부를 예정이라고 하며 따로 주례는 없고 사회자 또한 허영란 남편 친구가 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결혼식 장소는 허영란의 지인이 운영하는 성북동 다미인의 야외 정원이라고 알려졌으며 가족을 포함하여 친한 지인만 초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영란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난다고 하네요.

허영란 프로필

허영란 나이 35세 1980년생 

허영란 키 신체 162cm 허영란 몸매 몸무게 43kg

허영란 싸이월드 http://cy.cyworld.com/home/24330710

현재 허영란은 결혼이 실감나지 않으며 긴장과 설레임 속에 가족들과 기쁨을 만긱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전에 느끼는 감정이야 다들 비슷한 것 같은데요. 백년가약을 맺기로 한 사람을 만났으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와~ 허영란씨 오랜만이에요~ 너무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등 축하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데뷔 초기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그녀였기에 이번 결혼소식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랜시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어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니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너무나 동안이네요. 그 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였던 것이겠죠. 두 분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허영란 동영상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