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클릭!

사람이 좋다 허참 아내 투병 과 딸 이은주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마다 가슴 따듯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 란 프로그램인데요. 스타들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 그들의 삶과 애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는 프로그램이죠. 사람이 좋다 허참 출연하여 자신의 삶과 가족에 대하여 솔직하게 털어 놓갔습니다. 원조 국민 MC 허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죠.



사람이 좋다 허참 1970년에 데뷔 하여 어느 덧 데뷔 45년차 베테랑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던 '가족오락관'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허참의 특유한 목소리로 "몇 대~~ 몇!"이란 유행어 만들어 한 때 개그프로그램에서도 사용 되었을 정도로 원조 국민 MC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예능프로그램의 산 증인과도 같은 그 이기에 허참과 마이크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32년 전부터 마이크와 함께 호미를 쥐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사람들이 많은 꿈꾸던 귀향,귀촌을 하여 자연 속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직접 밭을 일구며 거기서 나온 작물들을 몸소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MC 허참 과 농부 허참 이란 인생을 동시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 늘 웃으면서 진행을 해 온 그이지만 8년 전 한 때 대장에 용종이 발견 되어 무려 다섯 차례나 수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자신이 직접 기른 작물을 식재료로 사용하여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합니다.



허참 아내 (이름은 알 수 없었습니다.) 도 2013년 경 부터 투병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내를 위해서라도 건강이라는 말은 이제 허참씨에게는 빠질 수 없는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허참 건강식 노하우에 대하여 언급하며 아름 다운 노년 생활 비결과 전원생활(귀촌 귀향) 의 노하우를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이 망가지면 삶에 대해 회환을 느끼지만 그에게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기에 견딜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을 위해 커피까지 배우고 사랑방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시골집스러운 정겨움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허참 씨에게는 슬하에 1남 3녀의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손주들 까지 가지게 되었죠. 건강만 지켜진다면 남부럽지 않는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손주들을 위해 직접 썰매장을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허참 딸 (둘 째) 이은주 씨입니다. 허참 씨는 방송과 행사로 늘 바빠서 잘 챙겨주지 못했던 자식들에게 늘 미안하다고 하며 손주사랑으로 갚아 나가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그 시절의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그러하듯 자식에 대한 사랑은 늘 간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허참 씨는 취미 생활로 톱과 연장을 들고 셀프 인테리어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목공 실력도 이미 수준급이며 허참 커피 가게(커피샵) 까지 준비 중이라는데 이를 위해 기본기인 로스팅은 물론 핸드드립까지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마음을 전하는 음료입니다. 한 때 허참 아내 투병 병치례를 위해 혼심의 힘을 다했던 그이기에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능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세월의 무게 만큼 잘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허참 본명 이상용

허참 나이 66세 1949년생 

허참 가족 자녀 1남 3녀

방명록으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어 여기에 적습니다. 허참 집 위치, 허참 커피 가게 (커피) 위치 는 정확하게는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정보가 들어오는대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