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한경희 "시어머니가 집문서까지 내주셨다..." 한경희 남편 홈페이지 생활과학 뷰티 나이

안녕하세요. 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세계여성의 날 특집으로 꾸며진 사람이 좋다 한경희 씨를 아시나요? 주부의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며 '한경희 스팀청소기','한경희 스팀다리미' 등 자신의 이름을 딴 고유브랜드가 있을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전설로 통하는 한경희 씨입니다. 한경희씨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대한민국 교육부 5급 공무원을 지낼 정도로 사람의 좋다 한경희 씨는 원래부터 일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정생활 역시 두 아들의 엄마로써 소홀히 하고 있지 않죠. 처음에는 한 기업의 대표이자 한 가정의 엄마로서의 자격에 부담이 많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 하실 것 같습니다. 한경희씨는 이런 수많은 제약을 뛰어 넘어 '한경희생활과학','한경희뷰티' 등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오직 주부로서의 아이디어로 얻은 성과 였습니다. 늘 새로운 걸 시도하고 노력하는 한경희씨는 현재도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리에 오르게 한 일등 공신이 가족이라고 말하는 한경희,사업이 어려웠을 때 시어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집문서까지 내어 주였다고 하네요. 사업도 중요하지만 가정에 보다 중심을 두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경희씨 이모저모 준비했습니다.

한경희 남편 홈페이지 생활과학 뷰티 나이 저서 책

사람의 좋다 한경희 남편 은 고남석씨입니다. 까페이탈리아 회장으로 있습니다. 평소 커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알려졌습니다.(http://www.caffeitalia.co.kr) 한경희 나이는 53세입니다. 

한경희 책 저서 로는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배운 녀자' ,'청소 안 하는 여자' 등이 있습니다.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란 책은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못 읽어보신분은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 특집 답게 사람의 좋다 한경희 한 기업의 대표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로써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경희씨 본인의 열정이 없었으면 두 가지를 다 손에 넣을 수는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셨으면 하고 행복한 가정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