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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한승연 벅스어택 바퀴벌레 출연한다.


한승연 영화 벅스어택 출연

주인공으로 배우화동 스타트  


가수 카라 출신 한승연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동안 소식이 뜸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텐데요. 팬들이라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화 '벅스어택'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전해졌습니다.



(SBS 드라마 장옥정 한승연-사진)


오늘 한 언론사에 따르면 한승연이 옴니버스 웹 무비인 '벅스 어택'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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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벅스 어택은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옴니버스 웹 무비라고 하는데요. 거대해진 곤충의 습격에 대한 스토리라고 전해집니다. 아마도 SF스릴러 쪽이 아닐까 하는데요. 



총 10개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한명의 감독이 촬영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여러 유명 감독과 배우들이 촬영하여 영화장르도 스릴러·코미디·액션·공포 등 다양한 장르로 영화를 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최근 대세인 웹 무비인만큼 현재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촬영컨셉이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한승연은 총 10개의 에피소드인 두 번째 에피소드인 '바퀴벌레' 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이 바퀴벌레편은 영화 '수상한 그녀' '도가니'를 만든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영화제목도 웬지 스릴러의 냄새가 물씬 나는데요. 아마 좀 무섭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승연은 얼마전 제이와이드컴퍼니와 계약을 하여 엄지원, 고준희, 이상윤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당시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한승연의 노래,연기,예능 등에서 높은 평가를 주어 계약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는데 바로 영화배우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년쯤에나 배우로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요. 생각보다 빠른 복귀에 많은 팬분들이 반가워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한승연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다고 밝혀 당분간은 좀 쉬지 않겠냐하는 것이 많은 분들이 생각이었죠. 하지만 한승연 바리스타 자격증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커피에 대한 깊은 매력을 느껴 자격증에 도전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아마 바리스타 자격증 공부하면서 연기도 연습하고 했나 봅니다.



아무튼 한승연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영화배우로서 첫 활동은 '벅스어택 바퀴벌레편'을 통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말 그대로 이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영화 '벅스 어택'은 현재 막바지 캐스팅 중이라고 하며 캐스팅이 마치자마자 바로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해집니다.



구체적인 촬영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해졌는데요. 한승연은 오는 7월 8일 고베에서 일본 솔로데뷔 기념 팬미팅을 연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사전제작 영화이다보니 7월8일 이전에 영화촬영이 끝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현재 누리꾼들은 "와우~ 드디어 영화배우 주인공으로","응원합니다~~" 등의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배우 한승연' 에 대한 기대가 큰데요. 최근 걸그룹 출신 연기자들의 활동이 전성기가 아닌가 합니다. 한승연도 당당히 그 중 한 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얼마전 한승연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적응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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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정말 열심히 촬영중이신 것 같은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관련소식이 들어오는데로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승연의 배우로서의 활동 앞으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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