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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도도맘 김미나 막걸리먹으며.."가수에 정치까지...."


안녕하세요.핫클릭이슈매거진입니다.

도도맘으로 잘 알려진 김미나씨 신독욱 총재와 일명 '막걸리회담'했습니다.

‘도도맘’ 김미나 씨가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막걸리 회동을 가졌습니다.지난 19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막걸리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이날 신동욱 총재가 ‘도도맘’ 김미나에게 20대 총선 새누리당 강용석 전 의원의 대항마로 용산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ㅎ 도도맘 김미나씨는 아시다시피 강용석의원과 불륜스캔들이 있었죠. 그런데 대항마라니ㅎㅎ 신 총재는 ‘도도맘’ 김미나를 공화당에 꼭 영입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지만, 도도맘 김미나는 “소송 등 주변을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며 즉답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는데요.하지만 도도맘 김미나씨는 과거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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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구길래 스캔들의 대상이었던 그녀가 이토록 관심받은 것일까요?



얼마전에는 가수데뷔한다고 기사까지 났습니다.가수에 정치에..비로 그녀는 정치에 대해서는 관심은 있지만 "공부를 더할 때" 라는 말을 했다지만.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



한편 막걸리회동에서 신동욱 총재는 김미나 씨를 "강남주부"라고 소개했는데요.막걸리 회동은 3시간 동안 긴 대화가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는 공화당 신종열 사무총장과 서울시당 권차희 위원장이 함께 배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신동욱 총재는 "꿈은 꿈꾸는 자만의 몫이다. 도도맘이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그래도 세상을 향해 성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당당하게 외치자"고 말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년 총선에 또 다시 이슈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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